[사진] ‘비키니 상의 끈 풀리자… 깜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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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시에서 15일(현지시간) ‘디 얼티밋 파이터(The Ultimate Fighter)’ 체중 점검 이벤트가 진행됐다. ‘디 얼티밋 파이터’는 UFC 격투 선수를 육성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미국의 밴텀급 선수 레슬리 스미스(Leslie Smith)와 캐나다의 사라 카우프만(Sarah Kaufman)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사도중 비키니 상의 끈이 풀리자 레슬리 스미스가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영국 출신 미들급 선수 마이클 비스핑(Michael Bisping), 캐나다의 웰터급 선수 패트릭 코테(Patrick Cote)가 멋진 근육을 뽐내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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