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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서바이버> 언론 및 관객 호평 폭발에 힘입어 장기 흥행 돌입!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실제 전쟁을 방불케 하는 사실적인 전투씬과 마음을 관통하는 진정한 휴머니즘으로 국. 내외 언론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론 서바이버>가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개봉 3주차에도 꾸준히 관객을 동원, 장기 흥행에 청신호를 밝혔다.
[감독 : 피터 버그/ 주연 : 마크 월버그, 테일러 키취, 벤 포스터, 에밀 허쉬, 에릭 바나/ 수입 : ㈜드림웨스트픽쳐스/ 배급 : UPI 코리아]

국·내외 언론은 물론 관객들의 마음까지 관통했다!
개봉 3주차에도 식을 줄 모르는 관객들의 찬사로 온라인 뜨겁게 달궈!

영화 <론 서바이버>가 개봉 3주차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호평과 찬사가 온라인 및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어, 장기 흥행에 대한 청신호를 밝혔다. 개봉 3주차에 접어든 <론 서바이버>는 매주 강력한 신작들이 쏟아져 나오는 환경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진심이 담긴 리뷰와 열렬한 응원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 영화를 본 관객들은 “후회 없을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론 서바이버>는 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 애석하면서도 재미있는 영화다”, “전쟁영화다운 스펙타클과 전우들 사이에 느껴지는 따뜻한 전우애, 살아남기 위한 철저한 몸부림, 그리고 마지막까지 전쟁에 대한 생각까지..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영화!”, “꼭 봐야 할 영화!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정신에 감동받았다!”, “생사의 총격전에서 우정과 인생과 감동과 슬픔을 느끼긴 처음이다! 전쟁 영화인데, 어딘가 숭고함까지 느껴지는 건 왜 일까?”, “영화 끝날 때 나오는 실제 인물들의 사진을 보며 눈물이 났고 마커스를 구해준 부족이 잘 살고 있을지 계속 걱정이 될 정도로 여운이 깊은 영화였다!”, “잘 만들었고, 영화로서의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보고 나면 감동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영화!”, “영화를 통해 무언가를 마음 속 깊이 느끼고 생각해보고 싶은 관객들에게는 정말 강력 추천하고 싶다”, ‘“이미 봤지만 다시 보고 싶은 영화!” 등 영화적 스펙타클과 마음을 울리는 감동 스토리에 찬사를 보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영화를 한번 더 보겠다는 관객들도 눈에 띄어, 재관람 열풍까지 거세질 전망이다.

일반 관객뿐만 아니라, 국내 언론에서도 “최후의 순간까지 동료를 감싸는 우정은 먹먹한 감동을 준다. `그래비티`의 생존본능과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전우애를 모두 음미할 수 있는 작품(매일경제)”, “이 영화의 매력은 실감나는 전투 신을 보는 것이다. 아니, 본다기보다 몸으로 느끼는 것이다(씨네21)”, “탄탄한 이야기에 담긴 휴머니즘! (영화 속)대원들의 숨소리마저 생생하다!”(오마이뉴스), “121분 동안 실제 전쟁터에 있는 기분!(텐아시아)”, “전쟁의 참혹함 속에 진정한 휴머니즘을 덧칠한 감동의 수작!(부산일보)”, “단연, 기억에 남을 수작! 40-50분은 족히 펼쳐지는 전투신은 '론 서바이버'의 존재가치다. 특히 사운드가 기막히다!(뉴스핌)”, “실화의 힘! 압도적인 리얼리티(무비스트)”, “전쟁 속 피어나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삶에 대한 끈을 놓지 않은 인물들이 감동적(경제투데이)!”, “‘블랙 호크 다운’에 비견할 만한 끈끈한 전우애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휴머니즘이 느껴지는 작품(영남일보)”, “슈퍼히어로의 휘황찬란한 스펙터클이 아닌 진짜 전투의 리얼리티를 느끼고 싶다면 '론 서바이버'가 적격!(김봉석 평론가)” 등 앞다투어 호평을 보내어주목을 받은 바 있는 <론 서바이버>는 전쟁에서 진정한 휴머니즘과 숭고한 희생 정신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영화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전세계를 울린 감동 실화 <론 서바이버>는 국내 언론과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개봉 3주차에도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 About the movie

원 제: Lone survivor
감 독: 피터 버그
주 연: 마크 월버그, 테일러 키취, 벤 포스터, 에밀 허쉬, 에릭 바나
장 르: 감동 액션 실화
수 입: ㈜드림웨스트픽쳐스
배 급: UPI 코리아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런닝타임: 121분
개 봉: 2014년 4월 2일

* Synopsis

죽일 것인가, 살릴 것인가!
선택의 순간, 더 이상 전쟁이 아닌 생존이 된다!

2005년 6월 28일,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중인 네이비씰 대원 마커스, 마이클, 대니, 매튜는 미군을 사살한 탈레반 부사령관 ‘샤’를 체포하기 위한 ‘레드윙 작전’에 투입된다. 적진이 잘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잠복해 있던 중, 산으로 올라온 양치기 소년 일행에게 정체가 발각된다. 완벽한 작전 수행을 위해 이들을 죽일 것인가, 교전 수칙에 의해 살릴 것인가! 윤리와 의무 사이, 선택의 기로에 놓인 대원들은 오랜 논쟁 끝에 이들을 살려주기로 한다.
그러나 이 선택은 그들에게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이들의 작전을 알게 된 탈레반은 빠르고 집요하게 4명의 네이비씰 대원들을 추격해오고, 본부와 통신이 두절된 네이비씰 대원들은 수적 열세인 상황에서 격전을 벌이게 되는데… 이들은 모두 함께 살아서 돌아올 수 있을까?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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