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친 KIST 직원 | 한강에서 익사체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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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KIST시청각기사 주희식씨(33·서울 마포구 용강동195)가 지난14일 실종 됐다가 23일 하오5시 당인조화력발전소 한강변에서 익사체로 발견됐다.
경찰은 시체에 외상이 없고 소지품이 그대로 있는 것으로 보아 실족에 의한 익사로 보고 있으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시체부검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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