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수출입업체에6개월간 자격정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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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상공부는12일 동방수산 등 4개 업체에 대해 수출지원 금융연체 및 수출불이행을 이유로 6개월간 수입업자격정지처분을 내렸다.
자격 정지된 업체는 ▲동방수산(곽의순) ▲미성「핸드백」(박정범) ▲서광통상(김호영) ▲ 「프린스」무역(우일현·박관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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