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안 한 8개업체 6개월간 지원중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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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은은 수출불이행 업체인 미성「핸드백」등 8개업체에 대해 1일부터 6개월간 수출지원금융 융자정지조치를 하고 이를 각 외국환은행에 통고했다.
제재 받은 업체는 다음과 같다. 동방수산(곽의순), 동원목재(이강수), 미성「핸드백」(박정건), 삼보식품(이규수), 서삼철강(천병준), 서흥통상(김호영), 「아폴로」공업(홍정진), 「프린스」무역(우일현· 박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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