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 아직 결정 못하셨나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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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를 위한 여행지 , 오색 매력이 꽉 찬 홍콩으로 떠나요~
5월 3일 오전 출발 6일 오후 도착, 꽉 찬 3박 4일로 직장인 가족들 러쉬~
롯데관광에서 제주항공으로 전세기 운항으로 추가 좌석 입고 완료~!~

몇 년 만에 찾아온 5월의 황금연휴인가?
주말과 어린이날, 그리고 석가탄신일까지 겹친 5월 연휴는 직장인들에게는 그야말로 보너스 휴가 시즌이라 할만하다. 여기에 5월 1일 근로자의 날까지 쉬고, 2일날 하루만 연차를 내면 최대 6일 까지 이어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가능하다.
1일과 2일을 쉬지 못한다고 해도 실망할 필요가 전혀 없다.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의 공식적인 연휴가 기다리고 있다.
이런 넉넉한 연휴 일정으로 5월 초는 그 어느 때 보다 해외로의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사정이 이러하다 보니 3월부터 시작된 예약전쟁은 4월이 시작되기도 전에 거의 전 좌석 마감으로 남은 자리를 찾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실망하지 말자. 이렇게 자리를 잡지 못한 대기수요가 많아지자 여행사들이 전세기 등을 동원해 추가 좌석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많은 여행지가 있겠지만,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고, 무엇보다 가족의 달이니만큼,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여행지, 홍콩으로 떠나보자.
홍콩은 그야말로 Special 한 도시이다. 전통문화와 현대의 도시가 공존하고, 동서양의 문화가 교차하고 있다. 다양한 국적의 진미를 맛볼 수 있는 식도락의 도시이고, 패션리더들이 즐겨 찾는 쇼핑의 도시이다.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다양한 캐릭터가 가득한 디즈니랜드 방문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홍콩은 부모세대와 젋은세대, 그리고 어린아이에 이르기까지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매력적인 관광지인 것이다.

홍콩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3개의 지역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이 위치해 있는 란타우섬에는 약 20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옹핑 360’이 있다. 25분 동안 타고 올라가 홍콩은 물론이거니와 마카오 및 남중국해의 전경까지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관광 명소이다. 또한,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가족단위 여행객을 위한 ‘홍콩 디즈니랜드가 준비되어 있다.

다음으로는 침사추이, 리펄스베이, 스탠리마켓이 위치해 있는 구룡반도이다. 20-30대 여성들을 위한 각종 명품 샵이 줄 지어 있고, 영화 ‘중경삼림’의 배경인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가 위치해 있는 곳이다.

마지막 여정지는 헐리우드 로드를 비롯한 각종 볼거리 즐길거리가 즐비해 있는 홍콩 여행의 홍콩섬이다. 골목길을 따라 작고 귀여운 소품들이 오밀조밀 모여있는 ‘캣 스트리트’ 과 홍콩하면 빼놓을 수 없는 ‘쇼핑’의 메카 소호(SOHO)! 감각적인 레스토랑 및 바 등이 몰려있어 이국적인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홍콩=야경’인 만큼 홍콩의 야경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이 화려하고 아름답다. 특히 픽트램을 타고 빌딩 숲을 가로질러 올라가 빅토리아 산정에서 바라보는 홍콩은 가히 일품이라 말할 수 있다.

‘롯데관광’에서는 올해 5월3일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바로 홍콩으로 향하는 제주항공 직항 전세기가 운영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5월 3일날 출발하여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도착으로 구성되어 연차 없이도 꽉 찬 3박4일을 즐길 수 있게 준비되어 있다. 비행기 한대 전체가 ‘롯데 관광’에서 운영되고 있어 4시간 만에 홍콩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상품은 패키지 상품이지만,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준비해 선호도에 따라 고를 수 있는 패키지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연휴기간이라고 해서 중구난방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 미리 여행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어 보다 알차고 철저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여기 당신을 위한 황금연휴 홍콩 3박4일 여행의 마지막 기회가 준비되어 있다.

문의 : 롯데관광 동남아팀 (02-2075-3003)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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