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목재 4천만원 OB그룹 2천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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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동명독재 강석정 회장은 16일 하오 유근창 원호처장에게 원호성금 4천만원을, OB「그룹」 정회창 회장은 2천만원, 삼환기업 최종환 사장과 일신방직 김창길 사장은 각각 1천만원씩, 협성해운 왕상은 사장은 5백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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