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돕기 시 직원 동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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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제28회 권농의 행사주간을 맞아 25일부터 30일까지 본 청과 각 구청 등16개 기관과 3개 단체의 2천2백명 직원을 동원, 영등포구 발산동333동 4만4천명의 논에서 모내기일손을 돕기로 했다.
이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서울변두리농촌을 돕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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