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과 재생을 겸용할 수 있는 세계 최소의 속기용 기계(사진)가 「오스트리아」에서 개발되었다. 「딕타폰」이라 불리는 이 속기용 기계는 「카세트」를 넣고 「배터리」로 써야되는데 무게는 3백50g밖에 안 되는 담배갑만한 크기. 「카세트」당 90분간 기록할 수 있는 이 「딕타폰」은 「배터리」가 다 달기 전에 「시그널」이 울린다고.
▲제조업체=Fa Stuzzi, Stattermayergasse 28-30A1152 Vienna, Austria
녹음과 재생을 겸용할 수 있는 세계 최소의 속기용 기계(사진)가 「오스트리아」에서 개발되었다. 「딕타폰」이라 불리는 이 속기용 기계는 「카세트」를 넣고 「배터리」로 써야되는데 무게는 3백50g밖에 안 되는 담배갑만한 크기. 「카세트」당 90분간 기록할 수 있는 이 「딕타폰」은 「배터리」가 다 달기 전에 「시그널」이 울린다고.
▲제조업체=Fa Stuzzi, Stattermayergasse 28-30A1152 Vienna, Austria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