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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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우리말 정화운동 추진하도록. 언령이 있다면 감읍하길.
1만여 법인체에 대규모 세무조사. 과납은 관대히 봐줄 듯.
은행강도수사본부, 계속 수사 중. 정확한 발표에 일경일희.
국전, 공개심사제로. 예원에선 믿을 만한 지도자가 안나와.
일본서도 「프레이저」 발언 반박. 말리는 시누이 심사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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