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철거 작업하다 3층서 인부추락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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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일 상오10시30분쯤 서울종노구진로1가59 진실다방3층건물 철거현장에서 받침대가 부러지면서 인부이정희씨(42·종노구창신동산6)가 높이 4m아래「콘크리트」바닥에 떨어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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