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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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의원의 방문 외교 억제하기로. 밖에 나가서 부조리 있었나.
4개 시은의 민영화 검토. 알고 보니 독과점 수범한 셈.
저소득층의 조세 줄여 줄듯. 앞으로도 빈익빈이라면 비어.
도둑이 늘어난다고. 그래도 홍길동·임꺽정 없으면 성대.
「포드」 재선되면 「키신저」 해임. 재임명 바람 태평양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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