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행인 력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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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22일 하오 9시10분쯤 성동구 중곡동 116 앞길에서 현대교통소속 서울5사9364호 시내「버스」(운전사문현수·49)가 길을 무단 횡단하던 30세쯤의 남자를 치어 그 자리에서 숨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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