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장래 논의|미 하원 미래 정책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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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워싱턴=김영희 특파원】미 하원 외교위 미래 정책 소위 (위원장 「레스터·울프」)는 8일 한국의 장래에 관한 청문회를 열고 주한미군의 철수 시기 문제와 미·북괴 관계의 전망에 관한 증언을 들었다.
이 자리에는 「하버드」대 「데이비드·콜」 교수, 「하트위크」 대 강석원 교수, 「스와드모」대 「브루스·커밍즈」 교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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