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회의원 당선된 대사4명 사표제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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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유정회 제2기 의원으로 확정된 김성용 대사(본부대기), 정일영 외교 연구원장, 김동성 주「아르헨티나」대사 및 박찬현 주 인도대사가 16일 각각 사표를 제출했다.
유정회의원에 당선된 공무원은 당선결정 후 3일 이내에 면직 조치되어야 하기 때문에 정부는 18일까지 이들에 대한 의원면직 발령을 내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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