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국민생활준칙」 제정키로. 서민의 눈으론 그것도 과분할 뿐.
철도화물운임 35% 올려. 물가고의 기적에 밝을 새아침.
대학입학정원 6만명. 학업에 전념해도 안 열리는 좁은 문.
취중에 운전하던 미국인 뺑소니. 향에 들어 향 따르려다.
「시리아」 우선회 안 했다고 몰지각한 언론의 희망적 관측.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