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82회 생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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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 26일 AP합동】중공당 주석 모택동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공 제1인자로서의 지배적 역할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26일 82회 생일을 맞았다.
중공 「매스·미디어」들은 종전처럼 모의 생일에 관해 언급하지 않았고 모의 지시에 따라 아무런 축하행사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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