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교실서 불우이웃 위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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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내 1백4개 초·중·고등학교 어머니 교실은 연말을 맞아 1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각 고아원·영아원·양로원을 찾아 불우한 수용자들에게 쌀·의류·학용품·부식 등을 전하고 위문키로 했다.
참가어머니교실은 국민학교 80개, 중학교14개, 고등학교 10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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