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혼신의 힘을 다해…’ 세레나 윌리엄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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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크랜든 테니스 센터에서 20일(현지시간) ‘소니 오픈(Sony Open) 테니스 대회’가 한창이다. 테니스계의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가 야로슬라바 스베도바 선수를 상대로 멋진 경기를 펼치고 있다. 경기를 마친 세레나 윌리엄스가 포효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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