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업체에 융자 차량매입을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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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자동차보험은 11월부터 운수업체에 차량매입 등을 위한 일반대출을 연리 18%, 1년6개월 상환조건으로 실시한다.
융자대상은 직영 또는 50%이상 직영하는 법인으로서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업체에 한한다. 융자한도는 금년이 10억원이며 내년 20억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자동차보험은 3일부터 7일까지를 교통안전「캠페인」기간으로 정하고 모범운전사표창 등 전국적인 교통안전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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