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단속 경관 사칭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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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성동경찰서는 31일 보행위반자 단속경찰관이라고 속이고 길을 건너던 시민에게 1천원을 뺏은 김학근(30·주거 부정)을 공무원 자격사칭 및 공갈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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