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대표 김용산)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얀부」∼「알바드」간 67km의 도로건설공사 국제입찰에서 km당 58만「달러」로 총3천8백60만「달러」에 최저입찰 공사를 맡게됐다.
31일 홍순길 「사우디아라비아」건설 주재관이 건설부에 보고해 온 바에 의하면 이번 입찰에는 4개국 업체가 참여, 「극동」이 최저입찰 했는데 공사 단가가 종전의 km당 최고26만「달러」 수준보다 곱절이나 되는 유리한 조건이다.
극동건설(대표 김용산)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얀부」∼「알바드」간 67km의 도로건설공사 국제입찰에서 km당 58만「달러」로 총3천8백60만「달러」에 최저입찰 공사를 맡게됐다.
31일 홍순길 「사우디아라비아」건설 주재관이 건설부에 보고해 온 바에 의하면 이번 입찰에는 4개국 업체가 참여, 「극동」이 최저입찰 했는데 공사 단가가 종전의 km당 최고26만「달러」 수준보다 곱절이나 되는 유리한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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