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도 2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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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광주】광주 기독병원에 입원한 강춘식씨(53·곡성군 옥과면 무창리)와 선막례씨(여·영광군 금정면 용흥리) 등 2명이 22일 유사 유행성 출혈열 환자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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