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서도 3명이 익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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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구】1일 하오2시50분쯤 울릉군남면도동1동 도동항구 해변에서 파도 구경을 하던 이종욱씨(27·서울관악구노량진동199) 장학선양(21·중앙대기악과3년), 장정향양(2O·경희대
관광과2년)등 3명이 높이 3m쯤 되는 파도에 휘말려 물에 빠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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