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1명 익사|한강서 고기잡다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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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9일 하오2시쯤 성동구 성내동399 한강지류 냇가에서 친구1명과 함께 고기잡이하던 대경상고 2년 홍성규군(17)이 장마로 불어난 깊이 3m쯤의 물에 빠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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