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은 꼭 안락사로|「지스카르」 대통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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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발레리·지스카르-데스텡」 프랑스 대통령은 24일 도살장에서 동물들에 불필요한 고통을 주지 말도록 촉구했다.
그는 「크리스티앙·보네」 농상에게 도살법이 엄수되도록 할 것을 지시하고 도살장에서 동물들에 불필요한 고통을 주는 것은 잔인한 행위라고 지적, 도살장에서는 되도록이면 동물들에 안락사를 시키라고 촉구했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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