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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KBS 재미동포 위문단(단장 강찬관)이 24일 하오8시 KAL기 편으로 미국「로스앤젤레스」로 떠난다.
광복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떠나는 이 위문단은 김희갑·경미조·김상희·장미화 등 가수5명과 김강섭 KBS경음악 단장 등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박재란·송민도 등 현지 연예인들과 합류,「로스앤젤레스」·「하와이」둥지서 12일간 위문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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