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상·휘문 1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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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인천】제29회 황금사자기쟁탈 전국지구별 초청고교야구 서울시예선대회가 22일 이곳 공설운동장에서 21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개막, 첫날 1회전에서 천호상전은 서울고를 8-0으로, 휘문고는 배명고를 3-1로 격파, 각각 2회전에 올랐다.
한편 유한공-배재고전은 연장13회까지 3-3으로 비겨 서스펜디드·게임이 선언됐고 배문고-대광고전은 배문고가 4회까지 4-0으로 리드했으나 일몰로 노게임이 선언, 23일 다시 격돌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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