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말리부 디젤, 탐나지요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3면

세르지오 호샤(왼쪽) 한국GM 사장이 6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중형 세단 쉐보레 말리부 디젤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이달 중순부터 판매되는 말리부는 독일 오펠사가 생산한 직접연료분사 방식 2.0L 4기통 엔진을 장착했고, 최고 출력과 토크는 각각 156마력, 35.8㎏·m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L당 13.3㎞(고속주행연비 15.7㎞, 도심주행연비 11.9㎞)다. 판매가격은 LS디럭스가 2703만원, LT디럭스는 2920만원. [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