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 개스 중독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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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9일 하오5시쯤 성동구 중곡동 새의5 한희선씨(여)집 가정부 유승단양(19)이 목욕탕에서 연탄불을 피워 물을 데우며 목욕을 하다 연탄「개스」에 중독,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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