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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 저소음에 안정감 … 사계절을 하나로 달린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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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금호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

마제스티 솔루스(Majesty Solus)는 금호타이어 창립 50주년 기념작으로서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최상급 프리미엄 타이어다. 우수한 승차감과 안정성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마제스티 솔루스는 국내외 프리미엄 차량에 어울리는 뛰어난 승차감과 정숙성,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다. 특수 실리카와의 결합력이 극대화된 다기능성 고무를 적용해 승차감 및 제동 기능을 개선했다. 또한 4개의 와이드 그루브를 장착해 배수성과 직진 주행성능을 높였다.

마제스티 솔루스 하나로 사계절 내내 날씨 걱정을 덜 수 있다. 비가 많이 오는 우리나라 기후에 적합한 제품으로서 여름뿐 아니라 최근 기후변화로 적설량이 증가하는 겨울철 날씨에도 안정된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첨단 소음 감소기술을 사용해 소음을 차단함으로써 중대형 프리미엄드라이버들이 가장 중시하는 정숙 주행을 가능케 했다. 타이어의 좌우 패턴디자인을 달리한 인앤아웃(In&Out) 디자인 또한 주목할 만하다. 안쪽 디자인이 정숙한 승차감과 저소음을 구현했다면 바깥쪽 디자인은 제동력과 핸들링 성능을 향상해 안정성을 높였다.

최근 이물질이 접지면을 관통했을 때 타이어 자체적으로 손상 부위를 봉합해 공기 누출 없이 정상적으로 주행이 가능한 신개념 타이어인 실란트(셀프실링) 타이어로도 출시됐다. 금호의 실란트 타이어 는 교체용 타이어 시장에서 고가의 수입타이어를 대체하는 효과와 더불어 안전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월 초 총 3개 규격이 출시됐으며 가격은 마제스티 솔루스 제품 대비 약 30% 정도 높다.

정혜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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