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제작비 인상 4월1일부터 24%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한국방송협회(회장 홍경모)는 4월1일부터「라디오」「프로」제작비를 평균 24% 인상키로 했다.
이번 인상조치는 작가협회·가수협회·성우협회 등의 고료 및 출연료 인상에 따라 취해진 것. 방 협은 앞으로「라디오」제작비인상을 능동적으로 조정키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