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은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의 사진을 5일 공개했다고 김정일(35)은 49년 의문의 죽음을 한 김일성 전처 김정숙의 소생으로 계모 김성애, 김영주(김일성 제)와 미묘한 삼각관계에 있으며 한동안 후계지명설도 있었다.
김정일은 최근 실시된 북괴의 지방선거에서 김일성 김일 다음으로 투표해 그의 지위를 과시했다고 내외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일은 지금 당의 조직선전담당비서이며 정치위원후보위원이다.
내외통신은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의 사진을 5일 공개했다고 김정일(35)은 49년 의문의 죽음을 한 김일성 전처 김정숙의 소생으로 계모 김성애, 김영주(김일성 제)와 미묘한 삼각관계에 있으며 한동안 후계지명설도 있었다.
김정일은 최근 실시된 북괴의 지방선거에서 김일성 김일 다음으로 투표해 그의 지위를 과시했다고 내외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일은 지금 당의 조직선전담당비서이며 정치위원후보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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