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 무료진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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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사단법인 장미 회서는 간질 질환의 무료진료를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무료진료는 전국에 약 15만 명의 간질환자가 있지만 잘못된 인식으로 치료를 중단하거나 감추는 경향이 있어 이들 환자를 발굴, 치료키 위한 것이다. ▲매달 첫째, 둘째 토요일 하오 1시∼5시 영락교회 ▲셋째 토요일 하오 1시∼5시 은광교회(불광동) ▲셋째 목요일 상오 10시∼12시 박 신경정신과 의원. (신설동 로터리)
전화상담 및 연락장소 (29)602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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