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척해진 '오렌지 공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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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2년6개월 만에 석방된 율리야 티모셴코 우크라이나 전 총리. 작은 사진은 2009년 총리로 방한했을 때의 모습. [로이터=뉴스1,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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