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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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재야의 거부에 긴장된 검찰. 거부와 찬반의 촌수 따질 듯.
일본, 한국의 부실기업 공개. 앞으론 여기에 중점 차관을.
서울대 계열별 배정에 난점. 둔마 장관에겐 명안 있겠지.
「오글」목사, 동경에 도착. 깜짝 눌라 물으니 관광이라고.
「프랑코」, 반정「데모」대학에 폐쇄령. 36년이나 뭘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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