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회영 선생 흉상, 명동으로 이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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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을 한 우당(友堂) 이회영(李會榮·1867~1932) 선생의 청동 흉상(사진) 이 서울 명동 에 세워진다. 서울 중구 와 우당기념사업회는 23일 “종로구 신교동 에 있던 흉상을 우당의 옛 집터인 YWCA 마당으로 옮겨 24일 제막식을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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