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원 200여 명이 20일 오후 서울 북촌로 헌법재판소 앞에서 통합진보당의 해산 판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세환 회장은 “헌법재판소는 종북 정당인 통합진보당을 해산시켜 제2, 제3의 이석기를 뿌리뽑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변선구 기자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원 200여 명이 20일 오후 서울 북촌로 헌법재판소 앞에서 통합진보당의 해산 판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세환 회장은 “헌법재판소는 종북 정당인 통합진보당을 해산시켜 제2, 제3의 이석기를 뿌리뽑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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