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서 2위|남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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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마닐라10일AP합동】한국남자농구「팀」은 10일 벌어진 제3회「아시아」청소년 농구선수권대회 예선「리그」최종일 경기에서「타이」를 1백 대 77로 물리쳐 종합전적 5승 2패로 대만과「타이」와 동률이 됐으나 득실점 차로 7승의「필리핀」에 이어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
이날 한국의 박수교는 34점을 넣어 최고득점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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