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송광사 문화재 도난사건을 수사중인 순천경찰서는 20일 상오 범인 안천준(34·절도 전과2범)으로부터 6차례에 걸쳐 사찰문화재를 사들여 은닉 또는 판매해온 인천 고전사 주인 이철훈씨(48·인천시 숭의동100)를 문화재보호법위반 및 장물취득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안이 송광사 소장 문화재 3점을 절취하기에 앞서 백양사·광주박물관·선운사 등지에서 훔친 문화재를 6차례에 걸쳐 사들여 은닉, 판매해 왔다는 것이다.
【순천】송광사 문화재 도난사건을 수사중인 순천경찰서는 20일 상오 범인 안천준(34·절도 전과2범)으로부터 6차례에 걸쳐 사찰문화재를 사들여 은닉 또는 판매해온 인천 고전사 주인 이철훈씨(48·인천시 숭의동100)를 문화재보호법위반 및 장물취득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안이 송광사 소장 문화재 3점을 절취하기에 앞서 백양사·광주박물관·선운사 등지에서 훔친 문화재를 6차례에 걸쳐 사들여 은닉, 판매해 왔다는 것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