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기금 백억원, 대만재벌이 선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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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대만 31일 CNA합동】대만의 재벌인 왕영경 대만「플라스틱」공사 회장은 31일 장개석 총통의 87회 생일을 맞아 생일선물의 뜻으로 10억원(1백5억원)상당의 체육공원용지와 경기장을 건설, 정부에 헌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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