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취재 기자에 기동경찰이 폭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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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07면

31일 낮12시20분쯤 연세대후문에서 취재하던 김차웅 기자(30)가 이름을 알 수 없는 기동경찰관 1명으로부터『신분증을 보자, 기자면 다냐, 개××들 비켜라』는 등 욕설과 함께 이마와 턱을 구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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