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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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개헌특위」싸고 평행선. 만일 겹친다면 붕당의 뜻이 없지.
빨리 찾아온 한기. 서민을 돌봐 주오.
계고 다음엔 휴업. 대학은 대학.
주한 미 선교사의 색다른 요구. 내정 간섭의 한계가 알쏭달쏭.
「알리」, 다시「챔피언」탈환. 모든 패자에게 재기의 교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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