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탈선사고 운전사 파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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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는 29일 지하철전동차 탈선사고의 책임을 물어 사고를 낸 운전사 정지영씨(33)를 파면조치하고 지하철 승무관리소 기계기사 권중수씨(44)를 징계위에 회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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