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롱 등 태 전 독재자 37억원 소득세 추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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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프라파스·차루사티엔」전「타이」부수상과 그의 사위「나롱·키티카촌」대통령은 미납 소득세로 1억8천3백만「바트」(약37억원)이상을 납부해야 할 것이라고 28일「타이」국세청이 발표.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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