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일본「햄」에 장훈, 이적은 백지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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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동경=박동순 특파원】장훈은 내년에도 일본「햄」에서「플레이」하기로 결정되었다. 일본「햄」「미하라」사장은 25일 장훈의「다이요」이적문제는 백지화되었다고 밝히고 내년에도 일본「햄」에 남게되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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