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소매치기 당해 백70만원 도난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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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2일 하오 2시에서 2시30분 사이 중구충무로2가23 심원양화점 부근에서 강정은씨(42·주부·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108의40)가 현금10만원과 자기앞수표 60만원권 1장, 40만원권 1장, 30만원권 2장 등 모두 1백70만원을 소매치기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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