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전선」가판원|연행됐던 2명 훈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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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남대문경찰서는 21일 하오 미도파 앞 지하도에서 신민당기관지 「민주전선」을 판매하던 신민당기관지 가판원 이영휘씨(23·서울 성북구 하월곡동5의2)와 김종섭씨(24·서울 도봉구 미아동420) 등 2명을 도로교통법 및 광고물단속법 위반혐의로 연행했다가 하루만인 22일 하오 5시쯤 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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