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새마을」비난 전쟁 준비라고 왜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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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북괴방송은 19일『새마을 운동을 전쟁준비 책동』이라고 비방했다.
이 방송은『새마을 운동의 책임자들이 내무부 장관을 비롯한 경찰 책임자들이며 지도 요원들도 전부 군 장교 출신들로서 그들에게 명예경찰직까지 부여하고 있다』고 왜곡 선전하고 있다. 【내외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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