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hi] 바네사 메이, 애완견 때문에 호텔서 숙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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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태국 알파인 스키 대표로 출전한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바네사 메이(36)가 애완견 때문에 선수촌 대신 호텔에서 머물러 화제다. 메이는 18일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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